19호 태풍 솔릭(SOULIK)이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2일 오전 포천 화현면 명덕리 48-1 일원 사방사업 현장을 찾아 태풍 피해 예방실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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