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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나부터 시작하는 깨끗한 지역 만들기
  • 양병모 기자
  • 등록 2017-03-21 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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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문면바르게살기협의회 및 강상면 유관단체 대청소 실시

용문면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함상수)가 지난 16일 다문리 시가지 일원의 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주민 주도형 깨끗한 명품 용문 만들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5명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했으며, 시가지 내 상가를 방문해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홍보와 함께 환경정비를 일제히 실시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상면에서는 새마을협의회를 비롯한 유관기관 50여 명이 강상면 내 버스승강장 30개소에 대한 일제 청소를 실시하는 등 깨끗한 지역 이미지가 제공될 수 있도록 주민 주도의 환경정비 운동이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함상수 위원장은 “내가 사는 지역은 내가 깨끗이 하자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자발적인 상가들의 참여 유도를 위해 꾸준히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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