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용문면위원회(위원장 함상수)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용문역 광장에서 제1회 사랑 나눔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노래자랑,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진행되며, 바자회 수익금은 모두 소외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함상수 위원장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행복바이러스 전파하고자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며 “사랑 나눔 자선바자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모아주시길 부탁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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