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서종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이상국, 이미원) 주관으로 지난 4일 열린 행복 나눔 장터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올해 10월 진행될 서종 어르신 큰 잔치 행사 기금 마련으로 위해 열려 자체적으로 준비한 먹거리 장터, 의류 판매, 주민들의 노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미원 회장은 “많은 지역 주민 분들이 참여해줘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모금액으로 어르신 큰 잔치를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작성의 동영상 등록에 동영상 소스를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