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2024.05.20 (월)
지난 19일 오전 11시 45분께 이천시 마장면의 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나 2억 2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샌드위치패널 구조로 된 411㎡ 규모의 공장 1동과 대형 인쇄기, 필름 등을 태우고 2시간여 만에 불을 진화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공장관계자 등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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