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관내 상습 교통체계 개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문발동 문발교차로에서 파주출판단지 진입도로 2차선 중 1개 차로가 주차장으로 변해, 사고 위험은 물론 인근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다.
파주 문발동 문발교차로에서 파주출판단지 진입도로 2차선 중 1개 차로가 주차장으로 변해 인근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019.03.11 (사진=박남주 기자) |
이곳에 주차된 차량들은 대부분 서울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오전 일찍부터 오후 퇴근 시간까지 무단 주차를 일삼고 있어 단속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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