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1시. 용인과 이천, 여주를 잇는 42번 국도변에서 수원국토관리사무소 직원들의 봄맞이 청소로 분주하다. 직원들은 노면진공흡입 차량과 함께 도로 주변에 쌓인 흙과 먼지,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있다.
수원국토관리사무소 직원들이 42번 국도변을 청소하고 있다. 2019.03.12 (사진=송석원 기자) |
노면진공흡입차량을 이용해 도로변의 흙과 먼지를 깔끔히 제거하고 있다. 2019.03.11 (사진=송석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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