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3시. 봄비가 내리고 있는 '제20회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장'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봄나들이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는 29일 개막했으며, 31일인 내일까지 계속된다.
봄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장'을 찾았다. 2019.03.30 (사진=송석원 기자) |
봄비 내리는 30일 오후 3시,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장 메인 공연장에서는 품바공연이 한창이다. 2019.03.30 (사진=송석원기자) |
품바 공연을 구경하고 있는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장 나들이 인파. 2019.03.30 (사진=송석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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