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토]강화경찰서 담벼락에 빨간 장미
  • 김강현 기자
  • 등록 2019-05-28 09:52:54

기사수정

경찰서 울타이에 핀 빨간 장미가 아름답다. 28일 오전 9시 20분께 오월의 여왕으로 잘 알려진 빨강색 장미꽃이 강화경찰서 담벼락에 탐스럽게 피어있다. 어제 내린 비로 화려한 꽃잎에 맺힌 물방울들을 금방이라도 쏟아낼 것 같은 모습이다.

강화경찰서 울타리에 핀 오월의 여왕이라 불리는 장미꽃이 탐스럽다. 2019.05.28 (사진=박승욱 기자)

장미는 주로 5월과 6월에 피며, 장미의 꽃말은 ‘행복한 사랑’, ‘애정’ 등 이지만, 빨간 장미의 꽃말은 욕망, 열정, 기쁨, 아름다움, 절정이란 뜻을 품고 있다.

경찰서 울타리에 아름답게 핀 장미꽃이 행인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2019.05.28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2023 새만금 잼버리 기간 중 ‘한국관’ 등 K-컬처, K-관광 체험 공간 운영
  •  기사 이미지 윤석열 대통령, 새만금 이차전지 투자협약식 참석
  •  기사 이미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명, 국민 제안 받는다
정부24
대한민국정부_대표블로그
유니세프_리뉴얼

기사 작성의 동영상 등록에 동영상 소스를 넣어주세요.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