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6시 50분께 바람이 세차게 부는 가운데, 여주의 남쪽 하늘에 드리운 먹구름이 검은 경계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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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가는 자연스러움에 풍경을 즐기며 드라이브하는 횟수가 늘어나는 중년나이입니다이런 사진이 아니라면 접할수 없는 풍경들이 놀라우면서도 감사한 진풍경을 담아 공유할수 있다는점에 그저 고맙습니다 눈에담아 가슴까지 뭉클하게 만들수있는 이런 사진들이 나이가드니 그저 새로운 문화를 접한다는 느낌으로 항상처음가져보는 신선한 감정으로 새롭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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