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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황사 여파로 일부 지역 미세먼지 '나쁨'
  • 김원영 기자
  • 등록 2019-10-29 09: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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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미세먼지 농도 한 때 228㎍/㎥까지 올라

화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맑지만, 중국발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치솟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29일은 중국발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치솟을 수 있다. 사진은 동상 뒤로 흐린 하늘이 보이는 모습. (사진=이승한 기자)

지난 28일 중국 베이징에선 올 가을 들어 처음 황사 경보가 발효됐다. 이날 오전 베이징 미세먼지(PM10) 농도는 400㎍/㎥에 달했으며, 일부 지역은 595㎍/㎥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영향으로 우리나라에서도 29일 새벽부터 서해안지역을 시작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이날 오전 5시 기준으로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미세먼지 농도가 두 시간 연속 150㎍/㎥ 이상이면 주의보를 발령하는데,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새벽 한 때 228㎍/㎥까지 올라갔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이날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또한, 실외 활동 하거나 외출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기류 이동 경로에 따라 황사가 나타나는 지역이 달라질 수 있으니 미세먼지 예보를 참고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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