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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추심불능채권 97억 소각
  • 안준모 기자
  • 등록 2019-11-12 16:19:03
  • 수정 2019-11-12 16: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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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무자 경제적 자립 목적...상반기엔 170억 소각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채무자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올 하반기 추심불능채권 97억 원을 소각했다고 12일 밝혔다.

 

추심활동이 불가능한 소각대상은 인천신보가 대위 변제해 5년이 경과한 채권 중 소멸시효완성(포기)채권 및 파산·면책확정채권 등 사실상 추심활동이 불가능한 특수채권이다.

 

인천신보는 지난해 136억 원 소각에 이어 올해 상반기 170억 원, 하반기 97억 원의 채권 소각을 통해 총 267억 원으로 확대했다.

 

이번 채권 소각으로 채무자들은 등록된 신용관리정보가 모두 해제돼 상환 부담의 해소뿐만 아니라 재창업을 꿈꾸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재단에서 시행중인 ‘재도전지원특례보증’ 지원도 가능하게 됐다.

 

인천신보 조현석 이사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채권소각을 통해 과다한 채무로 고통 받고 있는 인천시민들이 빚 부담을 덜고 경제적으로 자립해 새로운 삶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보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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