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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 가족 신년인사회...2020년 인천항의 힘찬 항해 다짐
  • 안준모 기자
  • 등록 2020-01-10 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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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인천 하버파크호텔

주요 내외빈 기념사진 촬영. (사진 =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는 10일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올 한 해 인천항의 힘찬 항해를 다짐하는 ‘2020년 인천항 항만가족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인사회에서는 인천항 이용 선사, 내항․남항․북항․신항 부두운영사, 항만 노동자, 물류단지 입주기업 등 항만이용자 및 항만 내 서비스 공급업계에 계신 관계자 외에도 박남춘 인천시장과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정미 정의당 의원, 홍종욱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이귀복 인천항 발전협의회장,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등 유관 기관과 지역경제계, 오피니언 리더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힘찬 악수와 따뜻한 덕담을 나누며 지난해 노고를 위로하고 신년의 각오와 의지를 다졌다.

 

이자리에서 홍경선 IPA 사장 직무대행은 “3년 연속 컨테이너 물동량 300만TEU 이상 처리, 해양관광 여객 200만 명 회복을 비롯해 지난해 인천항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점에 대해 모든 항만 종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2020년은 ‘포용, 공정, 혁신으로 여는 인천항의 제2의 도약‘을 목표로 신규항로 4개 이상 개설과 및 성공적인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을 기반 삼아 컨테이너 물동량 325만TEU와 해양관광 여객 220만 명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정부의 2020 경제정책 방향에 발맞춰 재정확대를 통한 투자를 확대해 나가면서 북항, 남항, 신항 배후단지에 사상 최대인 150㎡ 규모의 배후부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골든하버 투자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갈등이 예상되는 현안 사업추진과 관련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회적 대화 시스템을 도입해 지역사회 및 시민들과 공감 및 소통을 바탕으로 해결점을 도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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