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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현장을 가다]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5주차, 경기도 '357명' 등록
  • 김인호 기자
  • 등록 2020-01-18 18: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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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 한 주 만에 14명 등록하며 도내 경쟁률 1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5주가 지난 가운데, 경기도에서 총 357명(사퇴지 5명 제외)의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했다. 지난주(242명) 대비 무려 115명이 추가 등록했다.


경기도에선 예비후보 등록 첫주에 128명이 등록했고, 둘째 주 28명, 셋째 주 25명, 넷째 주엔 61명이 각각 추가 등록했다.


5주차에 이전보다 많은 인원이 등록한 것은, 16일 공직사퇴 시한이 다가오면서 사퇴한 공직자들이 다수 후보 등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국가혁명배당금당' 소속 후보들의 후보 등록도 상당수 눈에 띈다.

 

지역별 누적 등록 인원은 ▲수원시 20명(정수 5명) ▲성남시 27명(정수 4명) ▲의정부시 13명(정수 2명) ▲안양시 19명(정수 3명) ▲부천시 34명(정수 4명) ▲광명시 12명(정수 2명) ▲평택시 15명(정수 2명) ▲양주시 16명(정수 1명) ▲동두천시 3명(정수 1명) ▲안산시 22명(정수 4명) ▲고양시 20명(정수 4명) ▲의왕시 13명(정수 1명) ▲구리시 6명(정수 1명) ▲남양주시 17명(정수 3명) ▲오산시 2명(정수 1명) ▲화성시 15명(정수 3명) ▲시흥시 7명(정수 2명) ▲군포시 4명(정수 2명) ▲하남시 4명(정수 1명) ▲파주시 14명(정수 2명) ▲여주시 12명(정수 1명) ▲이천시 5명(정수 1명) ▲용인시 23명(4명) ▲안성시 4명(정수 1명) ▲김포시 15명(정수 2명) ▲광주시 6명(정수 2명) ▲포천시 9명(정수 1명) 등이다.


양주시는 지난주에만 14명의 후보가 등록하면서 1명 뽑는데 총 16명이 몰려 도내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등극했다. 4주 연속 최고 경쟁 지역이었던 의왕시·과천시 선거구는 누적 등록 수 13명으로, 양주시에 이은 2위 자리로 내려갔다.


또한, 평택시을 공성경(더불어민주당), 안성시 천홍진(국가혁명배당금당) 예비후보가 각각 사퇴하면서 도내 후보 사퇴 사례는 총 5건으로 늘었다. 특히, 안성시엔 아무도 추가 등록하지 않아 총 등록 인원 수가 5명에서 4명으로 줄었다.


한편, 경기 지역 평균 경쟁률은 6.0:1로 지난주(4.0:1)보다 다소 상승했다. 전국 평균 경쟁률(4.8:1→6.5:1)과의 격차도 약간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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