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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제안하는 도시재생뉴딜(소규모재생사업) 순항
  • 안준모 기자
  • 등록 2020-05-21 15: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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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국토부 공모 3년 연속 선정!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여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20.3.2. ~ 5.14.)시행한 “소규모재생사업”에 미추홀구 등 총 3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본 공모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에서 총 138곳 신청하였으며,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한 지자체 103곳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발표평가가 진행되었으며 시는 당초 신청한 6개소 모두 1차 평가에서 통과되었으나 2차 발표평가 결과 아쉽게도 3개소만 최종 선정되었다.


10인 이상의 지역 주민이 공동체를 형성하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주민이 자발적으로 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사업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비 및 지방비가 투입*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계획 수립 → 소규모 점단위 사업에 참여 → 주민이 도시재생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 총 사업비 1억 원 ~ 4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국비 50%, 지방비 50% 재정 지원


시는 2018년부터 총 6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9억 3천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이중 2018년도 선정된 3개 사업은 완료되었고, 나머지 3개 사업은 현재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사업은 총사업비 7억 4천만 원 규모로 국비 3억 7천만 원, 지방비 3억 7천만 원의 재정이 지원되며 커뮤니티 등 공동체 활동공간을 조성하고 주민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마을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출판 ․ 마을책방 만들기 등 주민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승래 재생정책과장은 “소규모재생사업에 대한 주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추진기반의 강화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적극적인 발굴 및 체계적인 사업관리를 위해 「소규모재생사업 M․C단」을 구성․운영 중이며 앞으로의 사업 진행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주민이 주관으로 하는 질 높은 소규모재생사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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