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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GTX-B노선 변경 현실적으로 어려워...2022년 착공에 총력"
  • 조기범 기자
  • 등록 2020-12-24 17: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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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24일 ‘GTX-B노선 변경 반대’와 관련된 온라인 시민청원에 공식 답변했다. 


이정두 교통국장은 이날 영상답변을 통해 “인천시와 국토교통부는 GTX-B의 노선 변경 없이 당초 안대로 추진할 계획”이며 “2022년 하반기 조기 착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송도역을 경유하도록 GTX-B노선을 변경할 경우경제성 저하로 사업추진 동력 자체를 상실할 우려가 크다”며 “청원해주신 내용처럼 GTX-B노선 변경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단호히 답했다.

 

앞서 GTX-B 사업이 확정되면서 역사의 추가나 노선변경을 요구하는 민원이 다수 발생했다.


GTX-B노선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80km 구간에 급행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19년 8월,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해 송도 국제도시 주민들은 GTX-B노선 변경으로 인해 송도의 각종 개발계획 지연을 우려하며 ▲GTX-B 노선 송도역 경유 반대와 ▲ GTX-B노선을 서울남부광역급행철도와 환선 요청하는 온라인 시민청원을 제기했고, 30일간 총 3,063명이 공감을 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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