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카네기 이천·여주·양평 열정한마당 개최

데일카네기 이천여주양평 열정한마당이 지난 25일 여주지회(지회장 이승섭)주관으로 여주황제웨딩홀에 열렸다. 이날 열정한마당에는 원경희 여주시장, 김영우 데일카네기 이천여주양평 총동문회장, 이승섭 여주지회장, 조은한 직전 여주지회장, 각 기수 원우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데일카네기 이천여주양평 열정한마당이 지난 25일 여주지회(지회장 이승섭)주관으로 여주황제웨딩홀에 열렸다. (사진=박도금 기자)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승섭 여주지회장은 “데일카네기 이천·여주·양평 열정한마당을 여주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열정 강사들의 뜨거운 강연으로 다시 한 번 카네기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에는 데일카네기 이천여주양평 정남식(10기) 여주지회 초대 지회장, 이천새마을금고 김정진 이사장(8기), 맘그린세라믹 대표 김정희(32기)원우가 나섰다.

이날 강연에 나선 3명의 원우들은 ‘카네기를 통해 변화된 나의 삶’이란 공통 주제로 참석한 원우들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또 “카네기교육을 통해 열정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카네기가 가지고 있는 열정이 원동력이 된 것이라 생각한다.”며 “카네기를 통해 그동안 살아온 삶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