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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이 무색한 ‘꽃샘 눈’
  • 박도금 기자
  • 등록 2018-03-21 11: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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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시샘하는 눈이 내려 사람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낮의 길이와 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春分)’인 21일 수원시에는 봄을 시샘하는 꽃샘 눈이 내리고 있다. 봄이 오는 길목에 갑자기 내리는 눈으로 사람들의 발걸음이 분주하고, 꽃샘추위 속에서도 봄꽃들이 피어나고 있다.

눈이 내리는 가운데도 산수유 꽃이 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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