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여주시 대신면 당남리섬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유채꽃 사이에서 자전거를 타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여주 유채꽃밭은 지난 5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여주도자기 축제와 개화시기가 딱 맞아 방문하기 좋고, 남한강의 아름다운 유채 물결과 함께 여주의 멋과 경치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기사 작성의 동영상 등록에 동영상 소스를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