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화성 뱃놀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요트에 타고 뱃놀이를 즐기고 있다. |
국내 대표 해양 체험 축제 ‘2018 화성 뱃놀이 축제’가 26일 전곡항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9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화성 뱃놀이 축제는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환상의 섬 제부도까지 행사장을 확대해 66척에 이르는 승선체험과 해양레저, 공연, 캠핑 등이 준비됐다.
화성 뱃놀이 축제에 온 관광객들이 바다 위 자전거를 타며 바닷바람을 맞고 있다. |
아차차차! 2018 화성 뱃놀이 축제를 찾은 아이가 물위를 걷는 인플랫 슈즈를 신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더위를 잊고 몰려든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2018 화성 뱃놀이 축제장. |
더위를 잊고 몰려든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2018 화성 뱃놀이 축제장. |
월척이다! 2018 화성 뱃놀이 축제를 찾은 아이들이 맨손 물고기잡기에 집중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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