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논란 다시
  • 박도금 기자
  • 등록 2018-06-07 16:04:51

기사수정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분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궐련형 전자담배에서도 국제암연구소가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는 성분이 5개나 검출됐다. 보건당국 유해성 분석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도 암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결론 내림에 따라 ‘덜 해로운 담배’로 불리는 궐련형 전자담배를 둘러싼 유해성 논란이 또다시 불붙을 전망이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2023 새만금 잼버리 기간 중 ‘한국관’ 등 K-컬처, K-관광 체험 공간 운영
  •  기사 이미지 윤석열 대통령, 새만금 이차전지 투자협약식 참석
  •  기사 이미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명, 국민 제안 받는다
정부24
대한민국정부_대표블로그
유니세프_리뉴얼

기사 작성의 동영상 등록에 동영상 소스를 넣어주세요.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