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제98주년 맞이한 삼일절 기념행사가 1일 오전 10시에 양평군민회관에서 열려 극중극 잊혀질 수 없는 이야기가 공연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교 군수, 이종식 군의회 의장, 광복회원을 비롯해 보훈단체, 군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오후 1시 50분부터는 물 맑은 쉼터광장에서 소녀상 제막식을 시작으로 양평시장에서 보훈단체, 군민들이 만세 퍼포먼스와 퍼레이드를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 작성의 동영상 등록에 동영상 소스를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