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보통수준을 보인 7일 경기도 광주의 한 골프장 내장객이 마스크를 쓴채 플레이를 하고 있다. 하루 전날인 6일의 미세먼지 농도는 심각수준을 보였다. 연일 이어지는 미세먼지 공습 속에도 경기도 내 골프장 내장객은 크게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경기도 광주의 한 골프장을 찾은 플레이어가 마스크를 쓴채 골프를 즐기고 있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을 보였다. 2016.03.07 (사진=장은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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