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철원 민통선 내 멧돼지 폐사체서 15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
  • 안준모 기자
  • 등록 2019-10-26 11:24:14

기사수정
  • 지난번 설치된 1차 울타리 안서 발견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 죽대리 민통선 내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현황 지도. (사진 = 환경부 제공)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 죽대리 민통선 내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철원 군부대는 지난 16일 멧돼지 폐사체를 발견했다. 미확인 지뢰지대에 자리하고 있어 안전을 확보한 후 지난 24일 오후 2시 50분경 신고했다. 

 

철원군과 군부대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 매뉴얼에 따라 사체를 소독한 후 매몰조치했다.

 

과학원은 전날 오후 10시경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을 확인했다. 이로써 철원군 원남면에서만 6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확진됐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이번 폐사체는 지난번 설치된 1차 울타리 안에서 발견됐다”라며 “해당 군부대에서 비무장지대와 민통선 주변에 대해 대대적인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3D프린터 활용 시범 교육 프로그램 운영
  •  기사 이미지 경기도, 새해 맞이 ‘팔당호 수질오염 예방위한 정화활동’
  •  기사 이미지 첫 인천시 남동구 민간체육회장에 양병복 후보 당선
정부24
대한민국정부_대표블로그
유니세프_리뉴얼
포커스 IN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