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트랙터 보내기 여주시운동본부(준)는 27일 여주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일 트랙터 보내기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이 통일트랙터 앞에서 ‘통일트랙터야 분단의 선을 넘자’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저는 북한에 가는 트랙터 입니다. 2019.03.27 (사진=김광섭 기자) |
이항진 여주시장과 통일트랙터 보내기 여주시운동본부(준) 인사들이 통일트랙터 앞에서 ‘통일트랙터야 분단의 선을 넘자’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3.27 /여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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