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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만의 자체 매립지 조성 위한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 개최
  • 배준석 기자
  • 등록 2019-10-11 12: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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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종료되는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를 대체할 매립지 조성을 위한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가 11일 인천시청에서 개최된다. (사진 = 배준석 기자)

2025년 종료되는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를 대체할 매립지 조성에 인천시가 시민 대토론회를 연다.

 

인천시와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그리고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가 오는 10월 11일 인천시청 앞마당인 인천애(愛)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는 시민이 참여하는 토론회 중 최대 규모로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는 민선7기 박남춘 시정부의 대표적 시민참여형 토론회 중 하나다.

 

민선7기 들어 그간 두 번의 시민 대토론회가 개최되었는데, 매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띤 토론은 긍정적인 결과물로 이어지고 있다. 두 번의 토론회에서 나온 17개의 우수 제안들은 검토를 통하여 추진되거나 완료된 사업들이 다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토론회는 ‘다 함께 톡, 톡(talk, talk) 인천 친환경 매립지’를 주제로 인천시의 최대 현안인 쓰레기 매립에 관한 시민들의 진솔한 의견을 듣기 위한 것으로 어떤 의견들이 나올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인천시민들이 생각하는 친환경 매립은 무엇이고, 수도권매립지의 대안으로 논의되는 인천자체 매립지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들을 갖고 있는지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서구에 있는 수도권매립지는 오는 2025년에 매립 종료가 예정됨에 따라 인천시는 어떤 형태로든지 그 후속조치를 마련해야 하는 입장에 있다. 그간 인천시는 각계각층 및 시민사회단체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고, 이번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도 그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기획하는 이종우 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쓰레기 문제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사안이기 때문에 지역별, 연령별 등 각계각층의 시민 생각을 오롯이 읽어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서 좋은 의견을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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