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1시, 봄맞이가 한창인 수원 광교호수공원 여기저기에 봄들이 찾아왔다. 봄맞이에 나선 사람들 사이로 매화꽃에 앉은 꿀벌들은 꿀사냥에 여념이 없다. 산수유 꽃도 노랗게 물들고 있다.
19일 오전 11시 수원 광고호수에 핀 매화꽃에서 꿀벌들의 꿀사냥이 한창이다. (사진=권영복 기자) |
19일 오전 11시, 수원 광교호수원에 있는 산수유꽃이 노랗게 물들고 있다. (사진=권영복 기자) |
19일 오전 수원 광교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봄맞이 산책에 나섰다. (사진=권영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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