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인근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고양도시철도식사,풍동추진연합회(이하 연합회)’ 주관으로 주민 400여명, 지역구 여·야 정당 대표와 시·도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오전 고양시청 앞에서 ‘고양 창릉 3기 신도시 발표에 따른 교통대책으로 제시한 고양선(가칭)에 식사역을 포함시킬 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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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앞 시청로에서 주민 400여명이 일산동구 식사동 인근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2019.05.21 (사진=이종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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