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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에 AI까지’ 안성시. 방역초소 154곳으로 확대 ‘총력전’
  • 이재민 기자
  • 등록 2019-11-06 15: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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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멧돼지 번식기·AI 도래 시기 맞물려 방역 ‘초비상’

안성시가 방역초소를 154곳으로 확대하면서 ASF와 AI를 동시에 잡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사진 = 경인포스트DB)

안성시가 방역초소를 154곳으로 확대하면서 ASF와 AI를 동시에 잡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6일 안성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회의를 개최하고 ASF, AI에 대한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ASF 발원지인 경기 북부와 인접해있는 데다 지난 26일에는 비록 저병원성이기는 했지만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되기도 하는 등 안성시 방역 당국과 농가들은 ‘초비상’ 사태에 있다.

 

현재 안성시는 AI 방역초소 12곳을 추가해 농가 주변 소독과 계란 반출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여기에 AI 사전 차단을 위해 55사단 제독 차량과 축협 방역 차량 등을 이용, 지난달부터는 안성천, 청미천, 한천 등을 대상으로 소독하고 있다.

 

ASF와 관련해서는 거점초소 3곳, 이동통제초소 2곳, 노장초소 137곳 등 방역거점 총 142곳에 매일 709명의 대규모 방역작업 인원을 투입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겨울이 다가오면 멧돼지 번식기와 철새들의 도래 시기가 맞물려 방역에 더욱 어려운 상황이 예측된다”며 “안성은 경기도에서 충청권으로 넘어가는 길목인 만큼 방역체계의 허리를 사수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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